청년미래적금 신청 막바지… 7월 3일 마감, 만 19~34세 ‘마지막 주’
기사 3줄 요약
- 1신청 기간 6월 22일~7월 3일, 은행 앱으로 가입
- 2만 19~34세·총급여 7,500만원 이하 등 소득 요건
- 33년 만기, 월 50만원 납입 시 최대 2,200만원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6월 22일 시작돼 7월 3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만 19~34세 청년이라면 소득 요건을 확인하고 마감 전 은행 앱으로 신청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신청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가입 신청은 6월 22일 시작돼 7월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그동안 자산형성 상품 가입을 미뤄온 청년이라면 마감 전 자격과 신청 방법을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이 매달 저축한 금액에 정부가 기여금을 더해 주는 자산형성 상품이다. 기존 청년도약계좌(5년)보다 만기가 3년으로 짧아 부담이 줄었고, 자유적립식이라 매달 같은 금액을 넣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대체로 만 19~34세 청년이다. 개인소득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가 기준이며, 병역 이행 기간은 연령 계산에서 일부 제외될 수 있다. 정확한 요건은 본인의 소득·가구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상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우대형과 일반형으로 나뉜다. 우대형은 일반형보다 정부 기여금 매칭 비율이 높아, 같은 금액을 납입해도 만기 수령액이 더 커지는 구조다. 월 50만원씩 3년을 납입하면 만기에 원금과 기여금·이자를 합쳐 2,200만원 안팎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된다.
신청은 취급 은행의 앱이나 인터넷뱅킹에서 본인인증과 자격 조회 동의를 거쳐 할 수 있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됐으며, 마감일이 가까운 만큼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만 기여금 매칭 비율과 우대형·일반형의 세부 소득 기준 등은 취급 은행과 운영 기관의 공식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전 은행 앱과 정부 공식 안내(서민금융진흥원·온통청년 등)에서 본인의 조건과 예상 수령액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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