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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주거·금융·교육·복지·창업 —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취재합니다.

17건의 기사

[기획] 보증금 3억까지 된다더니 한도는 1억 5,000만 원 — 청년 전세대출의 산수 · ‘진짜 받을 수 있나’ ⑦
주거

[기획] 보증금 3억까지 된다더니 한도는 1억 5,000만 원 — 청년 전세대출의 산수 · ‘진짜 받을 수 있나’ ⑦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은 대상 주택의 임차보증금 상한을 3억 원으로 두면서 대출 한도는 1억 5,000만 원으로 묶어 두었다. 두 숫자 사이에서 청년이 스스로 채워야 하는 몫이 생긴다. 한도는 2025년 6월 27일 계약분부터 2억 원에서 5,000만 원 깎였고,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한도도 면적도 더 좁다. 청년정책신문이 공식 안내를 그대로 놓고 계산해 봤다.

이성신 기자 · 8월 3일

[기획] 청년월세 지원, 부모 ‘자산’은 소득으로 안 친다 — 더 어려운 집이 탈락하는 역설 · ‘진짜 받을 수 있나’ ①
주거

[기획] 청년월세 지원, 부모 ‘자산’은 소득으로 안 친다 — 더 어려운 집이 탈락하는 역설 · ‘진짜 받을 수 있나’ ①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은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생애 한 번 준다. 다 받으면 480만 원이다. 청년정책신문이 새로 시작하는 검증 기획 ‘이 정책, 진짜 받을 수 있나’ 1편에서 이 제도의 실제 문턱을 따져봤다. 심사의 뼈대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다. 부모까지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은 보면서, 그 가구가 가진 재산은 소득으로 환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산은 4억 7,000만 원이라는 별도 상한선으로만 걸러진다. 여기에 2026년 접수가 이미 5월 29일로 끝났다는 사실, 인터넷에 도는 잘못된 조건 정보까지 짚었다.

이성신 기자 · 7월 28일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 480만원…‘연중 상시’ 아닌 기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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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 480만원…‘연중 상시’ 아닌 기간 신청

국토교통부의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월세로 사는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원까지(생애 1회) 지원한다. 흔히 ‘연중 상시 신청’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2026년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해진 기간에만 받았고, 지자체의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9월에 선정자를 발표한다. 서울시 등 지자체가 따로 운영하는 청년월세지원과는 대상·금액이 다른 별개 사업이며, 두 사업을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이성신 기자 ·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