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생활비 대출 2년 새 32.8% 증가…지난해 8,506억 원 역대 최대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이 2023년 6,407억 원에서 2025년 8,506억 원으로 2년 새 32.8% 늘었다. 대출 건수는 5.8% 느는 데 그쳐 건당 대출액이 148만 원에서 186만 원으로 커졌다. 연간 한도가 35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오른 2024년에 27.9% 늘었고 2025년 증가율은 3.8%다. 일반 상환 생활비 대출은 49.6% 늘어 취업 후 상환(21.5%)을 웃돌았다. 강경숙 의원실 자료를 보면 일반 생활비 대출 연체 인원은 6,241명에서 8,101명으로 늘었다.
이성신 기자 ·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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