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강의 듣고 끝나던 자리에 개발·창업을 붙였다…‘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
정부가 따로 돌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묶은 ‘모두의 인공지능 성장사다리’ 사업을 3일 출범시켰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배움터·실험실·라운지 세 축이 함께 문을 열었다. 배움터는 EBS와 K-MOOC 등 6개 정부 플랫폼의 AI 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포털로, 생성형 AI 챗봇이 관심사와 학습 수준에 맞는 강의를 추천한다. 실험실은 생성형 AI 모델과 클라우드, 공공·민간 데이터 9만 9,000건, API 1만 3,000건을 써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라운지는 수도권·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 5개 권역에 두는 오프라인 거점이다. 과기정통부는 이 구조를 교육에서 개발·실증을 거쳐 청년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로 설명했다.
이성신 기자 ·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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