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학기 국가장학금, 기초·차상위 등록금 전액 지원
기사 3줄 요약
- 1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 신청 접수를 안내했다.
- 2기초·차상위 계층은 등록금 전액, 소득 1~3구간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 31차 신청은 6월 22일 마감됐으며, 재학생은 정해진 횟수 내 구제(2차) 신청으로 기회를 받을 수 있다.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안내. 기초·차상위는 등록금 전액, 소득 1~3구간 최대 300만원 지원. 재학생은 2회 한도 구제신청 가능.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6월 8일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및 근로장학금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을 따져 산정한 학자금 지원구간(소득구간)에 따라 등록금 부담을 덜어 주는 대표적인 대학생 지원 제도로, 대학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이 신청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국가장학금 1유형 기준으로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소득 1~3구간은 등록금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 4~6구간은 최대 220만원, 7~8구간은 최대 180만원, 9구간은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을 초과해 지원되지는 않는다.
1차 신청 기간은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로 이미 마감됐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기간에 신청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놓친 경우 재학 중 단 2회에 한해 구제(2차) 신청을 거쳐 심사받을 수 있다. 신입생·편입생 등은 2차 신청 기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일정과 자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간편인증·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등으로 로그인한 뒤 '원클릭 신청' 절차를 따르면 된다. 다자녀 가구 대상 장학금은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 제출이 필요하고, 소득 산정을 위한 가구원 동의 절차를 마쳐야 한다. 가구원 동의나 서류 제출을 누락하면 지원받지 못할 수 있다.
신청 시 학적 구분, 학교 정보, 형제자매 수 등을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본인 명의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정보 입력 오류가 있으면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2차(구제) 신청의 구체적 기간은 이번 안내에 명시되지 않아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 문의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좋았다면 공감과 스크랩을 남겨주세요
청년정책 브리핑 받기
이번 주 꼭 챙겨야 할 정책 마감과 새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구독은 언제든 해지할 수 있으며, 광고성 정보는 보내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시작… 소득 구간별 등록금 지원, 기한 놓치면 다음 학기로
한국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소득 구간에 따라 등록금을 차등 지원하므로, 재학생이라면 신청 기한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성신 기자 · 6월 25일
2026 학자금대출, '소득제한 폐지'…취업하면 바로 갚나?
2026학년도부터 ICL 등록금 대출의 소득요건이 폐지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리 연 1.7% 동결. '취업 후 상환'은 소득이 상환기준소득을 넘은 뒤 갚는 구조.
이성신 기자 · 6월 30일
국민내일배움카드, 직무역량 키우는 훈련비 지원… 구직자·재직자 누구나
직업훈련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구직자뿐 아니라 재직자도 받을 수 있어 청년의 직무 전환·역량 강화에 활용된다.
이성신 기자 ·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