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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격증 응시료 반값…국가기술자격 응시료 50% 지원

기사 3줄 요약

  • 1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50% 지원(1인 연 3회)
  • 2만 34세 이하(1991.1.1. 이후 출생) 청년 대상
  • 3Q-Net 원서접수 때 자동 적용, 예산 소진 시 마감

만 34세 이하 청년이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볼 때 응시료의 50%를 연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큐넷 원서접수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뉴스·해설보도자료이성신기자202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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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Q-Net) — 이 기사는 해당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 →
청년 자격증 응시료 반값…국가기술자격 응시료 50% 지원
자료사진=Unsplash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의 자격 취득과 취업을 돕기 위해 시험 응시료의 절반을 국가가 지원하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이다. 자격증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응시료 부담을 덜어 도전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규모는 응시료의 50%다. 필기·실기 등 시험 단계마다 응시료가 발생하는 국가기술자격의 특성상, 여러 차례 시험을 치르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한다. 별도의 소득 요건 없이 연령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어 대상 폭이 넓은 편이다.

지원 횟수는 1인당 연간 3회로 제한된다. 다만 접수 후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결시) 차감된 지원 횟수는 복구되지 않으므로, 실제 응시가 확실한 일정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 방식은 간편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시험 포털인 큐넷(Q-Net)에서 원서를 접수할 때 지원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원치 않을 경우 ‘지원받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사후 환급 신청 절차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의할 점은 예산 소진 여부다. 2026년 신청 접수는 1월 6일부터 시작됐고 지원예산이 소진되면 개인별 잔여 횟수와 관계없이 신청이 막힐 수 있다. 소진이 예상되면 사전 공지가 이뤄질 예정이므로 하반기 응시를 계획한 청년은 서둘러 활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환불 규정도 확인해야 한다. 결제 취소·환불은 실제 결제한 금액(지원 후 본인부담분) 기준으로 처리되며, 50% 환불 시 10원 미만 금액은 절사될 수 있다.

세부 대상 종목과 잔여 예산 현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큐넷 공지사항과 고용노동부 안내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원 대상 자격의 구체 범위는 기관 공고 기준을 따른다.

#국가기술자격#자격증응시료#청년지원#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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