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권 채용박람회 역대 최대 82개사…7월 8일부터 참가 신청

기사 3줄 요약

  • 1은행·보험·증권·금융공기업 등 총 82개사 참여…2017년 이후 역대 최대
  • 28월 19~20일 서울 DDP 개최(온라인 7/6~8/20)…주최 금융위원회
  • 3참가(서류전형) 신청 7월 8~20일, 통과자만 12개 은행 현장면접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은행·보험·증권·금융공기업 등 총 82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박람회는 8월 19~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은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서류전형(참가) 신청은 7월 8일부터 20일까지 받고, 서류 통과자만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열린 자리다.

뉴스·해설이성신기자2026년 7월 7일
13조회수
공유
금융권 채용박람회 역대 최대 82개사…7월 8일부터 참가 신청
자료사진=Unsplash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가 여러 금융회사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서류전형을 거쳐 현장 면접까지 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참여 규모는 총 82개사다. 은행 15곳, 보험 16곳, 증권 9곳, 카드·캐피탈 12곳, 금융공기업 20곳, 외국계 4곳, 유관 협회 6곳이 함께한다. 2017년 박람회가 처음 열린 이후 가장 많은 회사가 참여하는 규모다.

박람회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열린다. 현장에 오기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박람회도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관건은 참가 신청이다. 서류전형 성격의 참가 신청은 7월 8일부터 20일까지 받고, 이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만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사실상 박람회 자체가 1차 관문이다. 현장 면접에는 12개 은행(기업·경남·광주·국민·농협·부산·수협·신한·우리·전북·하나·iM뱅크)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이 서류전형을 겸하므로 자기소개서와 지원서가 접수 단계에서 필요하다. 관심 회사의 채용 직무와 전형 일정은 박람회 홈페이지(financejobfair.co.kr)에 공개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우면 온라인 박람회가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회사·직무마다 세부 마감은 따로 붙는다.

박람회는 여러 금융사를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 면에서 분명한 이점이 있다. 다만 참가 신청이 서류전형을 겸하는 만큼 ‘구경’이 아니라 ‘지원’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박람회 참여 규모가 곧 채용 규모를 뜻하지는 않으므로, 관심 회사의 실제 채용 계획과 함께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금융권 채용의 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여러 회사를 한 번에 만나는 기회인 만큼, 마감 전 참가 신청을 마치고 관심 회사의 일정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미리 준비하는 편이 유리하다.

참고 자료: 금융위원회(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 원문 보기

#금융권채용박람회#금융위원회#청년일자리#금융권취업#공동채용

이 기사가 좋았다면 공감과 스크랩을 남겨주세요

13조회수
공유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나요?

청년정책신문은 독자 응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응원해 주시면 추후 진행되는 강연·교육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 등 혜택을 드립니다.

응원 보내기

관련 기사

한날 필기라 지원은 한 곳만…서울시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 오늘 10시 접수
일자리

한날 필기라 지원은 한 곳만…서울시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 오늘 10시 접수

서울시 산하 14개 공공기관이 110명을 함께 뽑는 통합채용 원서접수가 오늘 오전 10시 시작된다. 마감은 일주일 뒤인 20일 오후 5시다. 서울시가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한꺼번에 치르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으로, 14개 기관이 9월 19일 토요일 같은 날 필기를 보기 때문에 지원자는 1개 기관의 1개 분야에만 원서를 낼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사실상 기관을 고르는 시간이다.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경제진흥원 19명, 120다산콜재단 15명 순이지만 110명이 모두 사무직 자리는 아니다. 미화·보안·경비 등 기능직이 30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하고, 신입이 아닌 경력 채용도 7명 섞여 있다.

이성신 기자 · 8월 13일

‘미래 청년 일자리’ 근무기간 9월 7일∼12월 31일…공고문엔 ‘총 6개월’
일자리

‘미래 청년 일자리’ 근무기간 9월 7일∼12월 31일…공고문엔 ‘총 6개월’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2차 모집 접수가 14일 오후 6시에 끝난다. 공고문의 근무여건 항목은 근무기간을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6개월로 적고 있다. 두 날짜 사이는 3개월 25일이다. 임금은 월 253만 3,290원으로 월 단위로만 제시돼 있어 총액은 근무 개월 수에 따라 달라진다. 근무 시작일도 근무기간에는 9월 7일, 각주와 선발일정표에는 9월 10일로 적혀 있다. 서류심사 가점은 취업취약계층과 청년부상 제대군인, 한국콘텐츠진흥원 교육수료자 세 항목에 10점이다.

이성신 기자 · 8월 11일

AI 62명·콘텐츠 39명…‘미래 청년 일자리’ 2차 접수 오늘 시작, 14일 마감
일자리

AI 62명·콘텐츠 39명…‘미래 청년 일자리’ 2차 접수 오늘 시작, 14일 마감

서울시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3일 시작했다. 101개 참여기업에서 166명을 뽑고, 접수는 14일 오후 6시에 끝난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고,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분야는 AI·문화콘텐츠·소셜벤처·제로웨이스트·바이오헬스케어 다섯 갈래이고, 선발된 참여자는 9월 10일 기업에 배치된다. 지난 5월 610명을 뽑았던 1차와 견주면 규모가 3분의 1 아래로 줄었다. 배치 시점이 두 달 이상 늦어 근무 기간도 1차보다 짧아진다.

이성신 기자 · 8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