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이 9월 19일 토요일 청와대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4일 광주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사전 행사 '찾아가는 청년의 날'을 진행한다.
사전 행사는 팝업 트럭이 권역별 청년 밀집 지역을 순회하는 이동형 방식이다. 4일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고, 5일 천안 신부문화공원, 6일 수원 화성행궁광장, 11일 대구 동성로, 12일 강릉 안목해맞이공원 광장, 13일 서울역 광장으로 이어진다.
'찾아가는 청년의 날' 팝업 일정
| 날짜 | 권역 | 장소 | 시간 |
|---|---|---|---|
| 9월 4일(금) | 전라 | 광주 전남대학교 | 11:00~16:00 |
| 9월 5일(토) | 충청 | 천안 신부문화공원 | 13:00~18:00 |
| 9월 6일(일) | 경기 | 수원 화성행궁광장 | 14:00~19:00 |
| 9월 11일(금) | 경상 | 대구 동성로 | 10:00~15:00 |
| 9월 12일(토) | 강원 | 강릉 안목해맞이공원 광장 | 11:00~16:00 |
| 9월 13일(일) | 서울 | 서울역 광장 | 11:00~16:00 |
자료: 국무조정실 · 그래픽=청년정책신문
현장에는 청년이 의견을 적어 남기는 자유게시판과 야외 오픈마이크 무대 '청년이 말한다'가 설치된다. 남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을 이야기하는 '청년 대나무숲' 부스도 운영한다. 외부 부스에서는 정책 정보를 모아 놓은 온통청년 플랫폼 가입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월, 이동형 서재를 마련한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도 현장을 찾는다. 도티는 5일 천안과 6일 수원, 12일 강릉을, 새니는 4일 광주와 13일 서울을, 동디는 11일 대구를 방문한다.
기념식은 9월 19일 청와대에서 진행하며, 함께할 청년 참석자를 6일 일요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기본법상 청년인 19~34세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2026 청년의 날 공식 누리집과 온통청년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 양식으로 접수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0년 8월 법 시행과 함께 시작됐고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며 올해로 7회째다. 날짜는 청년들이 설문조사로 정했다.
기념식 장소는 해마다 바뀌었다. 2021년 제2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했고, 2022년 제3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 제4회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2,000여 명 규모로 치렀고, 2024년 제5회는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500여 명이 모였다. 지난해 제6회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250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도 청와대에서 진행하며 참석자는 모집 중이다.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주는 포상도 해마다 이뤄졌다. 포상 규모는 2021년과 2022년 15점, 2023년 17점, 2024년과 2025년 16점이었다. 지난해에는 16점 가운데 4점을 국무총리가 수여했다.
역대 청년의 날 기념식 장소와 참석 규모
| 회차 | 장소 | 참석 |
|---|---|---|
| 제2회 2021 | 정부서울청사 별관 | 온·오프라인 병행 |
| 제3회 2022 | 서울 광화문광장 | 100여 명 |
| 제4회 2023 | 부산 영화의전당 | 2,000여 명 |
| 제5회 2024 | 서울 KBS 신관 공개홀 | 500여 명 |
| 제6회 2025 | 청와대 녹지원 | 250명 |
| 제7회 2026 | 청와대 | 모집 중 |
※ 본지가 2021~2026년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6건을 대조해 정리했다. 제1회는 2020년이다.
자료: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 그래픽=청년정책신문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올해 청년의 날 사전 행사는 청년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라며 “전국 거점에서 열리는 사전 팝업 행사와 9월 19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 청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