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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최대 720만원…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역 우대’ 개편

기사 3줄 요약

  • 1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 비수도권 우대 강화
  • 2비수도권 근속 청년에 지역별 최대 480~720만원
  • 3고용24에서 운영기관 확인 후 신청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돼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과 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다.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하면 청년 본인도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성신기자202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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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최대 720만원…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역 우대’ 개편
자료사진=Unsplash

지방 중소기업은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맞물리면서, 정부가 비수도권 취업을 돕는 방향으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손질했다. 2026년 사업은 기존 취업애로청년·빈일자리 업종 중심에서 수도권 유형과 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됐다.

가장 큰 변화는 비수도권 우대다. 비수도권 유형은 업종 제한 없이 비수도권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어 수도권 유형보다 문턱이 낮아졌고, 지역 인력난 완화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함께 겨냥한다.

청년 본인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있다.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하면 청년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데, 지역에 따라 일반 비수도권 기업은 최대 480만원, 우대지원지역은 최대 60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되는 것으로 안내된다.

기업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비수도권 지역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등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채용 여력과 청년의 일자리를 함께 늘리는 구조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청년을 채용하기 전에 고용24에서 담당 운영기관을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청년은 본인이 취업한 기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근속 인센티브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금액과 대상 지역(우대·특별지원지역) 구분, 근속 기간 요건 등은 연도별 사업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전 고용노동부와 고용24의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공고에서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비수도권#청년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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